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6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9개 세 글자:719개 네 글자:991개 다섯 글자:455개 여섯 글자 이상:529개 모든 글자:2,964개

  • : (1)벼슬아치들이 나랏일을 보던 집. (2)시골 사람들이 그 고을 수령을 이르던 말. (3)관(官)이 모여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관계’를 달리 이르는 말. (4)관아에서 내려 주던 휴가.
  • : (1)금(琴)의 아래쪽 끝 모서리. (2)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ㆍ규장각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4)중국 송나라 때 삼관(三館)과 삼각(三閣)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삼관은 사관ㆍ소문관(昭文館)ㆍ집현원(集賢院)을 말한다. 여기에 비각(秘閣)ㆍ용도각(龍圖閣)ㆍ천장각(天章閣)의 삼각을 더하여 도서 관리 및 국사 편수 등의 업무를 맡게 했다. 명ㆍ청 시대에는 이들의 업무가 한림원에 속했으므로 한림원의 별칭으로 쓰였다.
  • : (1)관(官)에서 발행함. 또는 관에서 발행한 책.
  • : (1)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낌. 또는 그런 것.
  • : (1)조선 시대에 군인이 입던 가죽으로 만든 갑옷.
  • : (1)높은 벼슬아치가 타고 다니던 수레. 말 네 필에 멍에를 매어 끌게 했다. (2)높은 벼슬아치가 머리에 쓰던 관과 해를 가리던 일산(日傘)을 통틀어 이르던 말. (3)농사를 짓는 데에 필요한 물을 논밭에 댐.
  • : (1)운동 경기, 공연, 영화 따위를 보거나 듣는 사람.
  •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상수나 하수, 우수 따위가 흘러가도록 만든 관.
  • : (1)비단으로 만든 두건. (2)문빗장과 자물쇠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어떤 사물이나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부분.
  • : (1)‘관계’의 방언
  • : (1)먹은 음식이 갑자기 체하여 가슴 속이 막히고 위로는 계속 토하며 아래로는 대소변이 통하지 않는 위급한 증상.
  • : (1)대롱 구멍으로 사물을 본다는 뜻으로, 좁은 소견이나 자기의 소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장자≫의 <추수편(秋水篇)>과 ≪사기≫의 <편작창공열전(扁鵲倉公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 (1)관아에서 내리던 처분.
  • : (1)신라의 장군(?~?). 927년 견훤이 침입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고려에 투항하여 고려 태조로부터 왕씨(王氏) 성을 하사받고 대승(大丞)이 되었다. (2)관의 직경. (3)불경을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읽음. (4)정토종의 근본 경전. 송나라 강냥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하였다. 석가모니가 마가다 국왕 빈파사라(頻婆沙羅)의 왕비 위제희(韋提希)에게 설법한 극락왕생의 가르침으로, 아미타불과 극락의 모양을 말한 내용이다. 1권. (5)관찰하는 대상이나 경계.
  • : (1)관가(官家)에서 증명한 문서. (2)국가의 각 기관이나 그 관리들의 활동 분야. (3)5~6년 이상 자란 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와 강장제로 쓴다. (4)관리나 벼슬의 등급. (5)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6)어떤 방면이나 영역에 관련을 맺고 있음. 또는 그 방면이나 영역. (7)남녀 간에 성교(性交)를 맺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8)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참견이나 주의. (9)‘까닭’, ‘때문’의 뜻을 나타낸다. (10)군사적 사명을 띠고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에게 내주던 나무 표지. (11)1997년 장은정이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인간관계에 얽힌 그물을 뚫고 자유를 찾아가는 노정을 군무로 표현한 작품이다. (12)대한 제국 광무 5년(1901)에 정부가 발급한 토지 문서. 지계아문을 설치하여 기존의 토지 매매 문서를 강제로 거둬들인 뒤, 근대적인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해 발행했다.
  • : (1)관가의 창고. (2)조선 시대에, 임금이 사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주던 사령(辭令). (3)고구려 시대에 귀인 계급이 입었던 통이 넓은 바지. 겉은 무늬 있는 비단을 사용하고, 안은 생초로 만들었다.
  • : (1)국가나 관청에서 가지고 있는 곡식. (2)‘관곡하다’의 어근. (3)조선 시대에, 관청에서 숙박 시설과 음식을 제공하던 일.
  • : (1)몸통과 다리를 연결하는 한 쌍의 큰 뼈. 엉덩뼈, 궁둥뼈, 두덩뼈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살이 지나 하나로 붙고 엉치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2)뺨의 튀어나온 부분을 이루는 네모꼴의 뼈. 눈구멍 아래쪽 모서리를 이룬다.
  • : (1)국가와 지방 공공 단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시체를 넣는 속 널과 겉 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관원(官員)을 이르던 말.
  • : (1)마음이 아주 넓음. (2)나라의 큰 덕과 훌륭함을 봄. (3)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 (4)과거를 보러 감. 또는 그런 길이나 과정.
  • : (1)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손괘(巽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바람이 땅 위에서 부는 것을 뜻한다.
  • : (1)비교 대상보다 좋지 않은 것을 이르는 말. (2)사초과에 속하는 풀. 삿갓이나 돗자리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사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주던 사령(辭令).
  • : (1)시체를 담는 궤. (2)상제(喪制)가 초상 때부터 졸곡(卒哭) 때까지 신는 짚신.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 (3)사람을 통제하고 지휘하며 감독함. (4)사무를 담당함. (5)고려 시대에, 국자감과 보문각에 둔 정삼품 벼슬. 동제거의 다음으로, 대개 겸직하였다. (6)가톨릭교회의 행정 구역의 하나. 교구보다 큰 단위로, 우리나라에는 세 개의 관구가 있다. (7)군사 전략적 목적으로, 일정한 지역 내의 부대ㆍ군사 학교ㆍ지원 시설 따위를 한 지휘관에게 관할하게 한 구역. (8)‘관할 구역’을 줄여 이르는 말. (9)대롱 모양의 가늘고 긴 전구. 형광등의 전구 따위이다. (10)유리나 금속 따위의 용기에 몇 개의 전극을 봉입하고 내부를 높은 진공 상태로 만든 전자관. 음극을 가열하여 열전자를 방출하고 양극을 음극에 대하여 양(陽)의 전위(電位)로 하면, 전자는 양극에 이르러 전류가 흘러서 증폭, 검파(檢波), 정류(整流), 발진(發振) 따위의 작용을 한다.
  • : (1)국화를 보고 즐김.
  • : (1)예전에, 국가에 소속되어 있던 정규 군대. (2)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3)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허락 없이 남의 산에 쓴 무덤을 관아에서 파내던 일.
  •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벼슬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 (1)국가 기관 또는 관리의 권력.
  • : (1)점술에서 다루는 육친(六親)의 하나. 이것이 발동하면 재앙이나 궂은일이 생긴다고 한다.
  • : (1)관리에게 적용하는 규칙. (2)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과 학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 (3)광무 10년(1906)에 이기연(李基淵)이 일월(日月)의 운행에 관하여 엮어 펴낸 역서(曆書). 1책.
  • : (1)연극을 구경함.
  • : (1)화곡류의 종자에서 이차적으로 나오는 뿌리. 최초에 나온 종자뿌리에 더하여 땅속의 줄기에 나는 수염뿌리이다.
  • : (1)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돈. (2)어떤 일에 대하여 관청에서 하지 못하도록 함.
  • : (1)금전이나 물품 따위를 관청에서 내어 줌. (2)나라에서 군인에게 물품을 내어 줌.
  • : (1)궁중 또는 관청에 속하여 가무(歌舞), 기악(技樂) 따위를 하던 기생. (2)관리들이 지켜야 할 규율. (3)벼슬아치에게 주던 임명장. (4)‘관계’의 방언
  • : (1)물 따위의 액체류를 나르는, 관으로 된 길.
  • : (1)관(冠)의 끈.
  • : (1)고구려를 형성한 부족. 국가 체제가 정비된 뒤에는 남부(南部), 전부(前部), 적부(赤部)로 불렀다.
  • : (1)마천령의 남쪽 지방. 함경남도 일대를 이르는 말이다.
  • : (1)관청에 납품함.
  • : (1)관청의 안. (2)어떤 기관이 관할하는 구역의 안. (3)도서관, 박물관, 체육관과 같은 건물의 안.
  • : (1)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2)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 (3)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생각. (4)마음을 가라앉혀 부처나 진리를 관찰하고 생각함. (5)사고의 대상에 대한 의식의 내용, 마음속의 형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어떤 대상에 관한 인식이나 의식 내용.
  • : (1)중국 한(漢)나라 때의 학자(158~241). 자는 유안(幼安). 화흠(華歆)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공부하였는데, 어느 날 고관대작(高官大爵)의 수레가 지나가자 관녕은 여전히 글을 읽었으나, 화흠은 이를 바라보았다. 이에 관녕이 같이 쓰던 방석을 갈라 절교했다는 ‘관녕할석(管寧割席)’이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 : (1)관가에 속하여 있던 노비.
  • : (1)‘관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 : (1)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기관의 기능. 이에는 폐의 호흡 작용, 눈의 시력 따위가 있다. (2)눈, 귀, 코, 혀, 피부의 다섯 가지 기관과 다른 기관에서 감각을 느끼는 작용. (3)육체적 쾌감, 특히 성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작용.
  • : (1)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 (1)관리가 죄를 지었을 때, 그 형벌과 관직을 상쇄하여 관등을 낮추는 것.
  • : (1)‘관디’의 원말. (2)친절히 대하거나 정성껏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3)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4)‘관대하다’의 어근. (5)너그럽게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6)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7)부처와의 인연을 몸과 마음으로 늘 소중하게 보호하여 지님. (8)-기에.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앞에는 의문사가 오며 뒤에는 의문 형식이 온다.
  • : (1)-았네.
  • : (1)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2)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3)고려 시대의 황성 개경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나와 동쪽으로 난 관청 거리. 호부 등 6부와 각종 중요 행정 관청이 자리하고 있었다.
  • : (1)관리하면서 감독함.
  • : (1)예전에, 엽전 천 닢,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
  • : (1)관례를 한 사람과 관례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남자 어른과 남자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몹시 짧아 땅 위로 드러나지 않고 밑동에서 30~60cm의 잎자루가 길게 나오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털이 있다. 여름에 수꽃은 누런 흰색, 암꽃은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은 연하여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기도 하고 밭에 가꾸기도 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중국 오대 후량(後梁)의 화가(?~?). 형호(荊浩)에게 화법을 배워 수묵 산수화의 일파(一派)를 이루었다. 스승과 함께 ‘형관(荊關)’이라고 불린다. (4)강원도에서 대관령 동쪽에 있는 지역. (5)‘간토’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관가에서 곡식을 되는 데에 쓰던 기구. 보통 집에서 쓰는 식승(食升)과 달라 열닷 말을 한 섬으로 하고, 한 되는 오늘날의 서 홉 여섯 작과 같다.
  • : (1)나라에서 녹(祿)을 줄 때 쓰던 말. (2)일제 강점기에, 곡식을 되기 위하여 관청에서 제정한 말. (3)팥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검은 점이 어룽어룽 있고 껍질이 조금 두껍다.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 (4)가장 중요한 지경.
  • : (1)중국 한구관(函谷關)의 동북 지방.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산둥성(山東省) 따위의 지역을 이른다. (2)중국 산하이관(山海關)의 동북 지방. 이전의 만주 지방을 이른다.
  • : (1)분명히 보고 이해함. (2)신앙심이 깊이 통하여 신불(神佛)이 기원을 받아들여 줌.
  • : (1)관리나 벼슬의 등급. (2)초파일이나 절의 주요 행사 때에 등대를 세우고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히는 일.
  • : (1)-기에.
  • : (1)옛날 벼슬아치들의 공복(公服). 지금은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입는다.
  • : (1)관(管)의 안벽에 붙은 버캐.
  • : (1)예전에, 관가의 뜰을 이르던 말.
  • : (1)구경하며 즐김.
  • : (1)‘원호’의 호.
  • : (1)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함.
  • : (1)정수 처리장에 설치한 배관 설비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경우, 또는 배관 설비가 고장 나는 따위의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언제든 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관 공간.
  • : (1)인사말을 생략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소개장 따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 (1)관청이나 관리의 권력. (2)관리로서의 경력.
  • : (1)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계를 맺어 매여 있음. 또는 그 관계.
  • : (1)시신을 관 속에 넣음.
  • : (1)관청의 명령. (2)도맡아 다스림. (3)권한을 가지고 감독함. (4)나라의 금품 따위를 받음. (5)조선 시대에, 한성부ㆍ개성부ㆍ평양부 아래의 각 방(坊)에서 역역의 동원과 치안 유지 따위를 담당하던 벼슬아치. (6)‘간레이’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관가에 속하여 있던 하인. (2)예전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의례(儀禮). 유교에서는 원래 스무 살에 관례를 하고 그 후에 혼례를 하였으나 조혼이 성행하자 관례와 혼례를 겸하여 하였다. (3)궁중에서, 입궁(入宮)한 지 15년 된 나인이 비로소 쪽을 찌고 첩지를 달던 의식. (4)전부터 해 내려오던 전례(前例)가 관습으로 굳어진 것.
  • : (1)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2)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3)물이나 가스 따위의 유체가 흐르는 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가 있다.
  • : (1)관원(官員)에게 주던 봉급. (2)어떤 일에 대한 상당한 경력으로 생긴 위엄이나 권위. (3)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 (1)직업적인 관리. 또는 그들의 집단.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를 이른다. (2)같은 관직에 있는 동료. (3)‘관료주의’의 북한어.
  • : (1)하천 따위가 어떤 지역을 꿰뚫어 흐름. (2)사상 따위가 어떤 현상이나 사실의 바탕에 깔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통나무를 떼로 뭇지 않고 물에 띄워 나르는 물길 나르기의 방법. ‘나무몰이’로 다듬음. (4)관붙이. 또는 관의 종류. (5)흘러 들어감. (6)어떤 조직이나 기관을 몸에서 적출하거나, 개복하여 장기를 외부에 노출시켜 연구할 때 관류액을 계속 주입하거나 혈관과 세관을 연결하여 관류액을 혈관 속으로 계속 흘러 들어가게 하는 일.
  • : (1)백제의 승려(?~?). 삼론학(三論學)의 대가로, 무왕 3년(602)에 일본으로 건너가 천문, 지리, 역서(曆書) 따위를 전하고 많은 제자를 길러 불교 전파에 공헌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 (1)관직에 있는 사람. (2)관과 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상제(喪制)가 초상 때부터 졸곡(卒哭) 때까지 신는 짚신.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 (4)어떤 일의 사무를 맡아 처리함. (5)시설이나 물건의 유지, 개량 따위의 일을 맡아 함. (6)사람을 통제하고 지휘하며 감독함. (7)사람의 몸이나 동식물 따위를 보살펴 돌봄.
  • : (1)정부나 관청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산림(山林).
  • : (1)국가 기관에서 세움.
  • : (1)예전에, 관청에 속해 있던 말.
  • : (1)나라에서 녹(祿)을 줄 때 쓰던 말.
  • : (1)갓과 망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갓과 망건을 갖추어 씀. (3)잡목들로 이루어진 숲. (4)형편이나 분위기 등에 간섭하지 않고 멀리서 보기만 함. (5)풍경 따위를 멀리서 바라봄.
  • : (1)매화를 보면서 즐김.
  • : (1)맥을 진찰할 때의 관부(關部). 진찰자의 가운뎃손가락이 놓이는 부분에서 느껴지는 맥이다.
  • : (1)너그러움과 엄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시체를 관에 넣은 뒤에 관 속의 빈 곳을 다른 물건으로 메워서 채움.
  • : (1)갓과 면류관이라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러 번 보아서 낯이 익은 사람. (3)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 : (1)벼슬 이름. (2)관청에서 내리는 명령. (3)관례(冠禮)를 치르고 어른이 되면서 새로 지은 이름. 보통 항렬에 따라 짓는다.
  • : (1)관리가 쓰도록 정하여진 일정한 규격의 모자. (2)씨방의 맨 끝에 붙은 솜털 같은 것. 꽃받침의 형태가 변한 것이다. 버들가지, 민들레 따위의 견과(堅果)에 붙어 있다. (3)새의 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그런 털을 가진 새. (4)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쓰던 모자.
  • : (1)말린 청어. (2)‘도피 피리’의 북한어. (3)문의 빗장. (4)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 (1)관가에서 물건을 모두 빼앗거나 거두어들임.
  • : (1)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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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관으로 끝나는 단어 (5,122개) : 미필 운임 보험 약관, 삼시관, 복수관, 신용 기관, 성주 문화 예술 회관, 자매기관, 폐가식 도서관,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 사구체 모세 혈관, 나노관, 자성 기관, 한관, 공기 기관, 올브라이트ㆍ녹스 미술관, 인정 기관, 책임 운영 기관, 방송관, 분리 보관, 됭케르크 미술관, 산란관, 강경문관,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 원형 기포관, 제삼 신뢰 기관, 음관, 복지관, 오락적 스포츠 가치관, 드레스덴 회화관, 엠에이시 니테로이 현대 박물관, 실록총재관 ...
관으로 끝나는 단어는 5,1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관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6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